'학문(學問)'에 대한 단상
조홍중(전남대 명예교수)
배울 것을 의문(疑問)하고,
의문(疑問)할 것을
배우는 것을 '학문(學問)'이라고 한다.
교사의 발문(發問),
의사의 문진(問診),
스님의 화두(話頭)처럼
'왜' 라는 질문은
사유주체,
판단주체,
행동주체가 된다.
새로운 시대에서는
AI, 빅데이터, IoT로 대표되는
디지털 전환시대(Digital Transformation Era)의 프롬프트(prompt) 처럼
'왜'라는 질문(質問)이 더욱 중요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