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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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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조홍중
 조회 : 11,168  추천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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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어장애
1) 음성장애
음성은 자신을 식별하는 수단이며 자기 자신이 항상 측정 가능한 것이다. 음성이란 성대의 진동과 공명강에 의해 형성된 공명을 혀와 입술의 위치로 생성되는 소리이다. 또한 음성은 인간의 감정과 직결된다. 감정 변화에 따라 음성의 음질, 음조, 강도가 달라진다. 따라서 음성장애는 음질, 음조, 강도의 이상으로 함축할 수 있다.
2) 조음장애
조음이란 음성언어를 생성하는 과정이다. 음성 정보를 수신하는 수신자는 전달되는 정보를 완전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달되는 단어의 음을 이해해야 한다. 전달되는 정보의 음이 정확하게 전달되지 못할 때는 정보의 의미를 전달받지 못하거나 의미를 왜곡하게 된다. 조음장애는 의사소통장애 중에서 가장 흔하다(MaReynold,1986). 조음장애는 언어장애, 음성장애, 유창성 장애와 중복되기도 한다.
3) 유창성 장애
언어의 유창성은 음성언어의 음절이 일정 시간에 표현되는 개수를 시간 당 비율로 나타내는 방법으로 정의 될 수 있다. 유창성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긴장, 흥분, 소심, 스트레스 등과 같은 내적 요인과 처음 가는 곳이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외적 요인이 있다. 유창성 장애는 말더듬, 말 빠름, 혼란스러운 말, 말의 강도 이상 등을 포함하는데 일반적으로 말더듬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4) 비음공명장애
비음의 생성은 연구개의 움직임과 관계가 있다. 연구개는 상하로 움직이면서 구장과 비강을 연결하는 통로의 판막을 폐쇄시킨다. 대체로 연구개는 내려져 있고 말을 하는 동안 연구개는 상승하여 구강과 비강사이를 막는다 비음의 공명은 다른 공명과는 다른 특성이 있다.이 구강과 비강의 막음을 적절히 조절하지 못할 때 비음이 병적으로 강해지는 경우를 비음공명장애라고 한다.
2. 언어장애
1) 무음장애
언어의 이해나 지시에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무음장애라 하며 선천적인 경우와 심한 정서 장애의 경우로 나눌 수 있다.
2) 음질장애
정상 언어 발달 과정에 있는 아동에 비해 대화의 의미에 전혀 맞지 않거나, 사용하는 언어의 이탈이 무척 심한경우를 음질장애라 한다.
3) 언어발달지체
언어발달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같은 연령의 아동에 비해 심한 언어 지체 현상을 보이는 경우를 언어발달 지체라 한다.
4) 언어 발달 간섭
정상 언어 발달이 이루어 졌으나 질병, 사고, 뇌종양 등으로 인해 언어발달이 지체되어 언어장애를 수반하는 경우를 언어 발달 간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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