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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2-28 06:07
장애예방
 글쓴이 : 조홍중
조회 : 14,603   추천 : 648  
Ⅱ. 장애예방

1. 산전관리 
  산전관리는 임신으로부터 출산 시까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하여 위험이 많은 임신을 발견하고, 태아의 연령(임신기간)을 결정하며, 산전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임신에 따른 많은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할 수가 있다. 

1) 산부인과 정기검진 
  여성이 임신을 하게 되면 임산부의 건강뿐 아니라 태아의 각종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신 중에 별 이상이 없다가도 갑자기 절박유산, 양수과다증,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사산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은 어떤 임산부나 다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임신기간 중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산모나 태아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모든 임산부들은 임신 7개월 말까지는 4주마다 한번씩, 임신 8개월과 9개월 중에는 2주마다 한번씩, 임신 10개월에는 매주 한번씩 규칙적으로 정기 진찰을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정기 진찰일에 구애받지 말고 즉시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만 한다. 

2) 임신 중에 꼭 받아야 될 검사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하여 산부인과 의사는 각종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즉, 혈압을 측정하여 임신중독증 여부를 알아보고, 체중을 재서 태아의 발육상태를 살펴보며, 도플러를 이용한 태아의 심장 박동의 이상유무와 아기의 위치, 아기의 건강유무, 태반위치, 양수의 양, 쌍둥이 임신여부 등을 알아 보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음파검사, 풍진검사, 기형아검사 등도 받게 된다. 

(1) 양수검사 
  양수는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난막 속에 들어 있는 액체인데 이 양수에 포함되어 있는 세포와 생화학적 물질을 검사하여 태아의 이상 유무를 진단할 수 있다. 검사시기는 임신 16주에서 18주정도가 적합하며, 이 검사로 알 수 있는 질환으로는 염색체 이상, 골격 이상, 태아의 바이러스 감염, 중추신경계 이상, 혈액질환, 선천성 신진대사 이상 등을 들 수 있다. 
  양수검사는 태아나 태반에 손상을 입힐 가능성이 있고, 자궁 내 감염 및 유산이나 조기진통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검사 후에 반드시 정기적인 진찰이 필요하다. 

(2) 염색체 검사 
  태아의 유전질환을 진단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염색체 검사는 임산부의 나이가 35세 이상일 때, 염색체 이상을 가진 자녀를 출산한 경험이 있을 때, 부모 중 한 사람이 염색체 질환이 있을 때, 친척 중에 다운증후군등의 염색체 이상을 가진 사람이 있을 때, 세번 이상의 자연 유산후에 임신 되었을 때, 임산부의 혈청에서 α-태아 단백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수행하게 된다. 

(3)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고주파수의 음파를 이용하여 체내의 여러 장기의 상태를 관찰하는 검사방법이다. 이 초음파 검사는 산모나 태아에게 별다른 해가 없으며 조작이 간편하여 널리 이용하고 있다. 

▶초음파 검사의 산과적 용도 
자궁 내 임신의 조기발견 
양수막과 태아의 크기 및 성장속도 관찰 
다태아 진단 
태아의 머리와 복부 둘레 및 대퇴골의 측정으로 정상 태아의 임신기간 및 성장지연 태아의 확인 
태아방광의 비정상적인 팽배, 복수, 다낭성 신장, 신우발생증 및 장폐쇄 등의 이상 진단 
양수 과다증 및 양수 과소증의 확인 
태반의 위치, 크기 및 성숙도 확인 
태반 이상 즉 포상기태 등의 진단 
자궁의 종양 및 발육이상 
자궁 내 장치(루우프), 응고혈액, 잔류태반 등의 자궁 내 이물질의 확인 
위와 같은 진단 목적으로 사용되는 초음파는 임신 중 한번 이상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융모막 검사 
  이 융모막 채취 검사는 임신초기에 태아의 유전질환, 선천성 질환, 기형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궁경관을 통해서 융모를 채취하는 방법이다. 

2. 임신 중 특히 주의해야 할 시기 
  임신 전기간이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임신 초기 3개월간이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태아의 신체가 형성되기 시작해 거의 완성되기 때문이다. 

3. 조기에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한 임산부 
  대부분의 임신은 출산까지 별다른 위험은 없지만, 임산부나 태아에게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는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게 된다. 

1) 인구통계학적으로 위험한 임산부 
 10대 임산부(17세 미만) 
 35세 이상의 초산부 
 40세 이상의 임산부 
 다섯번째 이후 임산부 
 신장이 154cm 이하인 임산부 
 너무 마르거나 뚱뚱한(전신비만) 임산부 

2) 산과적으로 위험한 임산부 
 다산부 
 이전에 수술 분만을 한 경우 
 이전에 지연 분만을 한 경우 
 이전에 반복해서 조기 유산한 경우 
 이전에 후기에 태아가 사망한 경우 
 이전에 미숙아를 낳았던 경우 
 이전에 영아가 어려서 사망한 경우 
 외상을 받거나 기형이 있는 아이를 낳았던 경우 

3) 내과적으로 위험한 임산부 
 고혈압 
 신장질환 
 당뇨병 
 내분비 질환 
 심장질환 
 유전성 질환 
 부부 간에 혈액의 Rh형 부적합 
 마약중독 

4) 현재 임신 중에 위험한 임산부 
 임신중독증 
 출혈 
 풍진 
 기타 기형발생 물질 
 영양실조 
 빈혈 
 다태임신 
 태아의 이상 위치 
 양수과다증 

4. 즉각적인 진찰을 요하는 경우 
 임신 중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지체 없이 산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즉시 진찰을 요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하혈(자궁출혈)이 있을 때나 냉․대하가 심할 때 
  배가 아프거나 열이나며 한기가 들 때 
  팔․다리나 얼굴 또는 전신에 부기가 있을 때 
  소변양이 줄고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면서 몸이 무거울 때 
  두통이 심하거나 계속되며, 눈이 침침할 때 
  양수막이 터지면서 맑은 물이 쏟아질 때 
  태아측 위치 이상이 있을 때 
  태동이 없어졌을 때 
  배가 꺼지는 것 같을 때 
  출산의 징조가 있을 때 
  예정일이 지났을 때 

5. 임산부가 삼가해야 할 사항 
1) 흡연 
  임신 중에 흡연을 하게되면, 체중이 미달되는 아동을 낳게 되는데, 임산부가 담배 1개를 피울 때 마다 태아의 몸무게는 11g씩 줄어든다. 또한 출산시 사망률이 증가하게 된다. 출산시 사망률이 증가하는 원인은 일산화탄소(CO)에 의하여 태아와 모체의 혈색소가 비동화되고, 니코틴 때문에 혈관수축이 증가하여 태반혈류량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식욕감퇴로 칼로리 섭취량 역시 감소되기 때문이다. 

2) 음주 
  임산부가 과음하거나 만성 알콜중독인 경우 태아 알콜 증후군이 발생하여 산전 및 태아의 성장장애를 일으키며, 심장 및 순환기, 사지, 두부, 안면의 기형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출산시 사망률이 17%나 되며 이러한 아이의 약 5%는 7세가 되어서 IQ가 80이하의 지능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임신 중에는 절대로 금주하여야만 한다. 다행히도 금주하면 즉시 음주에 따른 임신장애가 쉽게 없어지게 된다. 

3) 습관성 마약 
  다량의 마약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태아의 성장이 느려지고, 체중이 늘지 않으며, 기형 유발의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출생 후 바로 금단증상이 나타나 매우 위험한 상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마약중독자는 임신․분만 및 신생아 관리가 매우 곤란하므로 임신이 되기 전에 반드시 이 증상을 치료해야만 한다. 

4) 약물복용 및 주사 
  약품은 거의 예외 없이 모체를 통하여 태아에게 전달됩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여러 약품 중 상당 수가 태아에게 유해하므로 부득이한 경우에만 의사와 상의한 후 약품을 사용하여야만 한다. 대부분의 태아 기형은 임신 3주~8주 사이에 발생하므로 이 시기에는 어떠한 약물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태아의 신체형성이 충분히 이루어진 임신 12주 이후에는 약물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고 사용할 수 있다.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약물 
 설파제 : 빈혈 
 알코올 : 기형아 
 암페타민 : 유산 
 클로르라인 : 안구이상 
 카페인 : 자연유산, 사산, 조산아 출산 
 메티마졸(갑상선약) : 갑상선 비대아 
 푸로제스테론(여성호르몬 일종) : 여아가 남성화됨 
 스트렙토마이신 : 농아 
 비타민 D : 심장판막증 

5) 과로와 과격한 운동 
 임신 중에는 과로나 과격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일상생활을 하는데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피로하면 쉬고, 무리하지 않는다. 
 하복부에 진동이나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 
 한가지 일을 오래하지 않는다. 
 산책 등 적당한 운동을 계속한다. 
 가능한 한 목욕은 가볍게 매일 하도록 한다. 
 정신을 안정시킨다. 

6. 임산부의 각종 질병 
 바이러스, 박테리아, 진균, 기생충 등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 감염되거나 또는 분만 도중에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데, 임신 중에 감염이 되는 경우에 몇 가지의 감염증은 선천성 기형 혹은 태아 발육상의 문제점을 일으킬 수 있다. 
  이중 중요한 것으로는 매독, 임질, 톡소플라스마증, 기타 병원체, 풍진, 거대세포봉입체병, 헤르페스 감염증 등이 있다. 

1) 풍진 
  일반적으로 풍진은 증세가 심한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임신 첫 3개월이내, 특히 임신 첫달에 임산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도 감염되어 선천성 기형 즉, 백내장, 심장질환, 청각장애 및 심한 지능지체를 동반하는 소두증 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가임연령의 여성들은 결혼전에 반드시 풍진 예방주사를 맞아야 한다. 

2) 톡소플라스마 감염 
  임산부가 톡소틀라스마 곤디(Toxoplasma gondii)라는 기생충의 감염을 받게 되면 이 기생충이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시킬 수 있다. 이 경우 태아에게 신체․운동 기능장애, 청각장애, 간질, 발작 등이 발생하며, 또한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유산이 되거나 사산되기도 한다. 
  숙주는 고양이이므로 이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양이를 자주 목욕시켜 청결케하고, 구충제를 먹여 기생충을 없애 주어야만 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흙장난을 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닦게 하여, 애완동물과 입을 맞추거나 껴안고 자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 

3) 볼거리 
  임신초기에 임산부에게 발병되었을 때는 유산이나 조산이 될 수 있으며, 태아기형을 일으킬 수도 있고, 임신후기에 발병되면 태아가 사망하여 사산되는 수도 있으므로 항상 유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4)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 
  태아감염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거대세포 바이러스 감염을 들 수 있는데, 바이러스가 태아의 장기나 세포에 침입하여 독특한 거대세포(정상세포의 10배)를 생성시키게 되어 뇌성마비, 정신지체,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성적 접촉이 중요한 감염요인으로 밝혀지고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절제된 성생활이 필요하다. 

5) 인플루엔자 감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B형 등은 유행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데, 임신초기에 산모가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면 사산아를 낳게 되며, 특히 3개월 내에 감염될 경우 심한 태아기형을 발생할 수도 있다. 

6)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임신 5개월이 지나면서 임산부의 얼굴, 다리가 붓고 혈압이 올라가며, 때로는 심한 경련 발작을 일으킬 수 있는 임신합병증 중에 하나로 임산부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매우 무서운 질병이다. 또한 태반으로 가는 혈관도 좁아지기 때문에 태반기능이 약해져 태아가 자라지 못할 뿐 아니라 사산의 위험성도 커진다. 그러므로 임신중독증이 의심되면 즉시 전문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찰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7) 기타 감염질환 
(1) 수두 
  임산부가 수두에 감염되면 일반인에서보다 증세가 훨씬 심해지며, 수두성 폐렴이라는 사망율이 높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2) 임신 중의 유행성 이하선염 및 홍역 
임산부가 유행성 이하선염 및 홍역에 감염되었을 때는 유산 혹은 조산의 위험이 증가하게 된다. 

7. 임신 중의 영양관리 
  임산부의 체중은 임신초부터 임신 5개월까지 매달 약 1kg이 증가하고, 임신 5개월부터 임신말까지는 매달 약 2kg씩 증가하여 분만시에는 최소한 9kg의 체중 증가가 있어야 하고, 이상적으로는 13kg의 증가가 바람직하다. 
  태아의 출생 시 체중은 모체의 임신전 체중과 임신 중의 체중 증가와 관계가 있어서 서로 팽팽하게 된다. 특히 임신 10주까지는 태아의 각종 중요 장기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이 기간에 영양섭취가 부족하면 태아의 발육상태가 불량해지고 기형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며, 출생후의 신생아 사망률도 크게 높아지게 된다. 출생시 체중이 2.5kg이하인 저체중아의 경우 2.5kg이상의 정상 출생아에 비해 거의 7배나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1) 영양섭취방법 
  임신하기 전부터 적절하게 영양을 섭취한 경우에는 임신 중이라도 식사의 내용을 변경시킬 필요는 없다.  그러나 임신 초기에는 오심․구토, 식욕감퇴 등으로 영양섭취에 지장을 받게 되기 쉽다. 만일 영양이 불량한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 되었으면, 더 많은 영양을 섭취하여야만 임신 합병증 없이 정상 임신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임신 중에는 고른 영양섭취가 필요하다. 

2) 단백질 
 단백질은 모체조직의 재생에 필요한 것 외에 태아와 태반의 형성, 자궁과 유방의 발육, 모체 혈액량의 증가에도 필요하게 된다.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는 육류, 우유, 계란, 치즈, 조류 및 생선 등이 있다. 그중 우유와 우유제품은 임산부와 수유부가 필요로 하는 단백질과 칼슘을 공급하는 이상적 식품이다. 

3) 무기질 
  임신 중에는 각종 무기질이 필요하다. 그중 인, 칼슘, 옥도 등의 무기질은 별도로 보충할 필요는 없으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칼로리의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충분히 보충되어 질 수 있다. 
  그러나 철분은 모체 내 저장량이 적어 식품에 함유된 철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철분 보충방법으로는 철분 제재를 임신 5개월 초부터 분만 후 1개월간 1일 30mg씩 계속 섭취하면 임신에 따른 추가 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고, 저장 철분의 소비도 막을 수 있다. 

4) 비타민 
① 비타민 B12: 임신중 혈중 비타민 B12치는 상당히 감소한다. 비타민 B12는 동물성 식품에만 들어 있으므로 식물성 음식만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② 비타민 B: 비타민 B는 결핍되어서도 안되지만 과다 복용 시에도 신경계통의 기능장애를 일으킨다. 
③ 비타민 C:비타민 C는 일반식사로써 충분히 충당할 수 있으며 비타민 C를 과다하게 섭취하면 신생아에 괴혈병(scurvy)이 발생하고 모체의 비타민 B2의 흡수와 대사에 지장을 초래한다. 

8. 임산부의 위생 및 신체활동 
1) 운동 
  임산부는 적당량의 운동을 서서히 규칙적으로 시행하면 건강이 좋아지므로 원칙적으로 운동을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그러나 몹시 피로를 느낄 정도의 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더욱이 임신성 합병증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을 제한하고, 되도록 앉아서 생활하여야 한다. 

2) 취업 
  임산부는 임신기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대체로 경미한 노무에 종사할 수 있다. 

3) 여행 
  임신성 합병증이 없는 한 여행을 하여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그러나 임신초기와 말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항공여행도 기압의 심한 변동이 없으면 해로울 것이 없지만, 최소한 비행 2시간마다 보행을 하여 신체하부의 혈액순환을 도와야 한다. 

4) 목욕 
  목욕은 임신 중 아무 때 하여도 무방한다. 임신 후반기에는 신체균형을 잡기 힘들어 미끄러지거나 욕조에 빠질 위험이 많으므로 되도록 욕조목욕은 피하는 것이 좋다. 

5) 배변 
  임신초기에는 황체 호르몬에 의하여 변비가 유발되고 말기에는 태아에 의한 압박으로 문제가 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찬물이나 쥬스를 마시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일, 야채 등)을 먹도록 하며, 적절한 운동을 해야 한다. 하제나 관장약 사용은 금물이고, 치질이 생길 경우 따뜻한 물에 하루에 서너번 좌욕을 하는 것이 좋다. 

6) 성교 
유산 및 조산의 위험이 있으면 금지해야 하며, 적어도 분만전후 4주간은 금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처: http://rehab.taegu.ac.kr/tksrd/ksrd/defaul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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