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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홍중(2003-12-28 06:08:19, Hit : 9879, Vote :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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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의 원인

장애의 원인 및 예방

Ⅰ. 건강진단
  임신전 예방으로는 결혼적령기의 남녀나 결혼초기 부부에 대한 건강진단, 유전상담, 혈액검사 등의 검진을 통한 일반적인 예방방안과 임산부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었을 때 출산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장애와 그 예방책이 중요하다.  
  그리고 임신 중 예방에서 임산부가 지켜야 할 산전관리에 대한 내용과 특히 알고 있어야 할 산과적 내용뿐만 아니라 부인과적으로 주의할 점 및 간혹 소홀히 할 수 있는 영양관리, 위생, 신체활동 등도 중요하다.
  출산전후의 예방에서는 출산한 아이의 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 치료하는데에 있어서 부모들의 역할과 장애를 유발하는 중요한 영․유아의 질환에 대해서 숙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정과 일상 생활 속에서 아동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우리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줄일 수 있는 환경오염문제도 중요하다.
  전체 장애발생 원인을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보면, 출생전 원인이 4%이고, 출생시 원인이 3%이었으며, 출생후 원인이 93%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장애와 정신지체인 경우에는 여타 장애인들에 비해 출생전 및 출생시의 원인이 높으며, 특히 정신지체의 경우는 45%나 되어 지체장애(5%)와 대조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출생전 또는 출생시 원인으로 발생한 장애는 뇌성마비, 정신지체 등 그 장애가 심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태어난 직후부터 전문적인 보살핌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그 출현율은 비록 낮지만 이들을 재활시키는데 투자해야 할 시간과 경제적 부담은 매우 크기 때문에 출산전 및 출산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누구나 태어날 아기에게 장애를 전해줄 수 있는 인자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보인자가 아닌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결혼전이나 결혼 후 임신하기 전에 신체검사 등 건강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는 것은 장애예방에 중요하며 미래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이 된다.

2. 임신 전 건강진단
  임신을 앞둔 남녀들은 서로 건강진단을 받아서 문제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야만 한다. 임신전의 기본검사인 혈액검사, 소변검사, 간염검사, 간기능검사, 혈청검사, 흉부 X-선 검사는 필수적이며, 여성의 경우 냉이 있다든지 월경이 불규칙하면 호르몬 검사를 비롯한 산부인과적인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이 검사에서 이상질환이 발견되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해야하는데 한국에 많은 질병으로는 결핵, 간염, 성병 등 이다.  
  특히 매독․임질 등의 성병과, 결핵과 같은 전염병은 완치한 후에 결혼을 하는 것이 좋다.  

1) 저체중아 (2.5kg이하) 출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  
  태어난 아기의 몸무게가 2.5kg 이하일 때 이를 넓은 의미로 "저체중아"라고 부르고 있다. 저체중아는 호흡기나 순환기에 문제가 있어서 저산소증 등을 일으켜 뇌 손상이 일어나며, 비뇨기계의 문제로 수분이나 전해 질 분해에 지장을 주게 되는 구토, 설사, 감염 등의 질병을 일으키게 되며, 이로 인해 장애가 발생되기 쉽다. 저체중아를 유발하는 질병은 다음과 같다.  

(1) 전염성 질환  
① 결핵  
  결핵은 소모성 질환이므로 임산부가 결핵을 앓게 되면 전신이 쇠약해지고, 태아의 발육이 지연되어 저체중아를 분만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임신 중에도 결핵약을 복용해야 한다. 만일 임신 말기까지 결핵이 계속 활동하고 있다면 분만 후 신생아를 격리시켜 전염을 막아야만 하며, 감염된 아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아기에게 B.C.G. 백신을 주사해야만 한다.  
② 간염  
  간염이 걸렸다고 해서 태아에게 기형이 생기거나 태아에 감염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산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임산부가 감염되었다면 이에 대한 치료와 안정을 취해야 한다. 분만 시 신생아에게 간염이 전염될 수도 있고, 또한 모유 수유 시 옮겨질 수도 있으므로 간염이 치유될 때 까지는 가능하면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③ 성병  
㉮ 임질  
  임질은 출산 시 아이가 산도를 통과할 때, 눈으로 전염되어 결막염이 발생하여 실명할 수도 있으며, 또한 신생아에서 임질성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발견 즉시 치료하여야 한다. 임질은 감염되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든 임산부는 산전 간호시에 자궁경내막 배양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고위험도 환자군에서는 임신 후반기에 다시 검사를 받아야만 한다.  
㉯ 헤르페스(herpes) 감염증  
  헤르페스 감염은 임산부의 하부 생식기관에 있던 바이러스가 자궁 속으로 들어가 태아에게 침입하거나 분만 진행 중에 태아에게 직접 감염될 수 있다. 태아 또는 신생아가 헤르페스에 감염되면 사망률이 약 60%에 이르며, 생존하더라도 약 50%에서 눈과 중추신경계의 손상이 동반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 매독  
  매독균은 임신 4개월까지는 태아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태반 융모막의 란그한씨층(Langhan's layer)이 위축되기 시작하는 임신 6개월부터는 균이 태아에 감염되어 선청선 매독을 일으킨다. 따라서 매독은 임신 6개월 이전에 치료를 받아야만 하며, 매독에 걸린 임산부가 치료하지 않을 경우 태아의 80%이상이 사산되거나 미숙아로 사망하게 된다.  

(2) 내분비 질환  
① 고혈압  
  임신 중 고혈압은 임산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합병증 중의 하나이며, 특히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산부가 만성 고혈압이 있는 경우 태아는 발육지연과 자궁 내 사망 등의 위험이 있으며,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이 있는 임산부는 임신중독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② 심장질환  
  심장병이 있는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심부전증을 유발하거나, 분만후 위험한 경우를 당할 수도 있으므로 임신전에 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③ 갑상선질환  
  갑상선질환, 특히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장애가 있고, 불임 또는 반복유산의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유아는 크레틴(cretin)병 선천성 갑상선질환의 발생 위험이 있다.  

2) 거대아를 유발하는 질병  
  출생 체중이 4.0kg이상의 신생아를 거대아라고 부르며, 거대아는 대부분 만산에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종종 조산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거대아의 경우 분만 손상, 저산소증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임산부에게 당뇨병이 있는 경우 거대아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1) 당뇨병  
  당뇨병은 임산부나 태아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고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임신 초기에 당뇨병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실시한다면 정상아 분만의 기회는 많다.  

▶당뇨병이 임산부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다음과 같다.  
①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빈도가 일반 임산부에 비하여 4배 이상 높다.  
② 감염이 흔히 발생되어 그 정도가 심해진다.  
③ 임산부의 산증이 심해져 자연진통전에 태아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④ 난산에 의한 제왕절개 수술이 많아지므로, 이로 인한 모체 측에 위험이 높아진다.  
⑤ 양수과다증은 당뇨병 임산부의 10%에서 볼 수 있으며, 이는 일반 임산부보다 20배로 그 빈도가 높다.  
⑥ 양수과다증과 거대아는 모체 심폐기능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⑦ 산후 출혈의 빈도가 높다.  

▶임산부의 당뇨병이 태아와 신생아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다.  
① 당뇨병이 조절되지 못할 때 출산전후 사망률은 증가한다.  
② 거대아에 의한 분만 손상과 난산으로 뇌손상을 입을 수 있고, 저혈당증 및 저칼슘혈증 등의 대사장애로 인하여 신생아의 발병률이 높다.  
③ 기형발생률이 높다.  
④ 당뇨병 임산부로부터 태어난 유아는 당뇨병 유전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  

3.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유전성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는 그 유전질환이 태아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조치하면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전상담이 필요하다. 유전상담에서는 유전질환을 확진하는 일과 임신을 했을 경우 태아에게 유전성 질환이 전해져 있는 지를 진단하고, 이에 대하여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는 일련의 예방적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장애예방 측면에서 매우 중요 시 되고 있다.  

<유전상담의 대상>  
1) 가족 중에 유전병이나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2) 이미 태어난 아기에게 신체, 행동 및 정신발육지연이 있을 경우  
3) 임산부가 35세 이상일 경우  
4) 약물복용이나 기형유발성(teratogenics) 및 돌연변이성(mutagems) 물질에 장기간 노출됐을 경우  
5) 조기 신생아 사망, 습관성 유산이나 불임증이 있었던 경우  

4. 혈액의 Rh인자 검사
  Rh인자란 혈액을 구성하는 물질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Rh인자를 갖고 있으며 이 경우를 Rh양성(Rh+)이라고 부르며, Rh인자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의 경우를 Rh음성(Rh-)이라고 부른다.  
  Rh양성이냐 음성이냐 하는 것은 살아가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Rh+인 남성과 Rh-인 여성 사이에 임신이 되면, 태아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될 수 있다. 즉 산모의 체내에 특수한 항체가 형성되어 이것이 태아에게 전달되면 태아의 혈액에 용혈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이 문제는 첫아기에서 일어나는 일은 드물고, 첫번째 유산이나 출산 후  그 다음부터 낳는 아기들은 더 심하게 걸리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는 다행하게도 면역 글로부린을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산모에게 주입한다면 산모의 체내에 형성된 특이 항체를 제거시킬 수 있다.

출처: http://rehab.taegu.ac.kr/tksrd/ksrd/defaul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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