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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L 연구 역사
1. QOL에 대해서 최초로 학문적 논의 시작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에 관한 학문적 연구는 1940년대에 최초로 논의가 되기 시작하였으며(Tollman, 1941; Gross, 1966),
2. QOL에 대해서 학문적 연구 시작
삶의 질이 학문적 연구의 대상으로 된 것은 Bauer(1966)가 사회지표(social indicators)에 관한 저술을 발간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임희섭, 1996).
3. QOL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문제가 제기
「삶의 질」이 국제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정치 및 경제적으로 안정기에 들어선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로 볼 수 있다(小島蓉子, 1987).
4. QOL에 대해서 관심이 제기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은 1960년대 후반 미국이나 유럽에서 시작되었다(Franco, 1974; 三重野卓, 1990; 小島容子, 1984; 小島蓉子, 1987).
참고문헌
임희섭(1996). 삶의 질의 개념적 논의. 한국 행정연구. 5(1). 5-18.
三重野卓(1990).生活の質の意味. 白桃書房.
小島容子(1984). クオリティ․オブ․ライプ(QOL) と社會 リハビリテ-ション, 12(4), 283-288.
小島蓉子(1987). 障害者にとって「生活の質」とは何か. 障害者福祉. 8(5), 5.
Bauer, R. A. (ed.).(1966). Social Indicator, Cambridge, MIT Press.
Franco, A.(1974). A Progress Report, The Quality of Life in a Method of Integrated Planing, Socio-Economic Planning Science, Dec.
Gross, B. M.(1966). Preface : A Historical Note on Social Indicators. R. A. Bauer, (eds.). Social Indicators. Cambridge Mass. MIT Press.
Tollman, E. C.(1941). Psychological Ma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13. 2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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